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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 by day/프로자취러

스타벅스 신 메뉴 '오미자 셔벗 블렌디드'를 마셔봤습니당


스타벅스 new 메뉴 #오미자셔벗블렌디드


사실 최애 음료인 망바를 마시러 간건데, 눈 앞에 신메뉴가 보이더라구여.

그래서 한번 주문해 본 '오미자 셔벗 블렌디드'


별쿠 사용가능하다고 해서, (당연히) 별쿠로 주문했습니당.

본래 가격은 톨사이즈 기준, 6,300원.



일단 받자마자 놀란 색감!! 오미자여서 그런지 분홍빛이 참 예뻤어요.

연어알 처럼 몽글몽글한 알맹이가 올려져 있는 상큼한 오미자 셔벗 블렌디드! 

ヾ(*'∀`*)ノ♡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. 무더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음료!!라고 생각해요.


다시 마셔 볼 의향 있음!! ★★★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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